해킹당한 코인이 해킹이 바로 발견되어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는 해킹물량을 해킹후 바로 여러 지갑으로 분산시키며 일부는 오프라인 지갑으로
전송하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거래소를 돌고도는 방법을 통하여 그 거래 관계를 모호하게 하여 조사 기간을
분산시키는 경우도 있구요,
만약 해킹물량이 매도되지 않고 어떤 지갑에 누적되어 있다면 거래소 시스템을 이용하여 계좌
동결을 실시하고 매도 금지를 할수는 있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 소요시간이길고 찾기도 어려워 제제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이 익명성을 장점으로 따지지만 블록개념의 거래시스템은 오히려 더 찾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해킹에 안전한 거래소 보안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할 방향이 옳은 해결방안입니다.
거래소 임직원의 모럴해져드도 문제구요,, 횡령,,,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