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밤잠을 설칠 정도 통증에다 약까지 듣질 않으니 막막하시겠습니다. 수면 부족이 다시 스트레스와 위장 장애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신 상황으로 보여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결론: 약보다, 자극의 힘이 더 세서]
약은 위산을 줄여주나,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의 자극이 계속된다면 위벽의 상처가 아물 틈이 없답니다. 현재에는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위장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랍니다.
[해결 제언]
[구체적인 플랜]
1) 왼쪽으로 누워 취침: 위는 몸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왼쪽으로 누우시면 위산은 식도로 넘어오는 것을 구조적으로 방해해서 통증을 줄여주게 된답니다.
2) 취침 전 4시간 공복: 음식물이 위장에 남은 채 누우면 역류하게 된답니다. 취침 전 최소 4시간은 물 외에 어떤 음식도 금지해서 위장을 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약물 복용 시간 조정: 현재 처방약은 밤중 통증을 잡이 못하시면, 의료진과 상의해서 취침 전에 전용 제산제를 추가하시거나 복용 시간을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