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초에 안경을 맞추고
고개를 돌리면 잔상, 초점이 안맞는 문제가 생겨
다른 브랜드에서 12월 말에 다시 맞췄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끼면 오른쪽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프고
미간에 자꾸 힘이 들어가며, 두통까지 생깁니다.
특히 책을 보면서 공부할 때 유독 더 심한데요…
일상생활에도 아주 멀리 있는 간판을 보거나
문자가 아닌 그림, 형상을 보는 것은 괜찮으나
2m 좀 안되는 거리에서 아주 큰 달력? 같은 것을
볼 때도 오른쪽 눈에 유독 피로감이 너무 심합니다
오늘 안경점에 가서 현 상황을 말하니
난시 때문인 것 같다며 일상생활에서는 현재 상태를
적응 시키고, 책을 많이 본다면
근시용 안경을 따로 맞추는게 좋다고 하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유독 오른쪽 눈에 자극이 심하긴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세한 답변을 듣고 싶어 2020년, 2022년 검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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