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수출 증가율이 0.4% 수준이라면 사실상 정체에 가깝습니다. APEC 회원국 대부분이 내수보다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라 이 수치는 무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무에서 느끼기에는 환율이든 운임이든 단기 이익 중심 전략은 한계가 뚜렷하고, 오히려 관세 감면이나 통관 간소화 같은 구조적 접근이 중요해집니다. 물동량 자체가 줄어든다면 물류비 조정도 필요하고, 신흥시장 쪽 리스크 감안한 포트폴리오 재정비도 고려해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