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상장되지 않은 스타트업의 주식을 보면
seed round, a, b, c 등으로 나누던데,
단계별 투자인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뭘 기준으로 저렇게 구분하는건기요?
그리고 모든 회사들이 다 저런 단계를 거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