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중복 말복에는 삼계탕을 먹어주나요?

왜 복날에는 항상 삼계탕 또는 닭을 해서 먹는 건가요? 닭이 아니더라도 보양식을 해먹는데 언제부터 이런 유래가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초복 중복 말복 삼복 더위에 주로 삼계탕을 먹는 이유는 닭과 함께 들어가는 인삼 생강 등 열을 내는

    음식으로 몸 안에 열을 불어넣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으며

    여름 더위가 심할 때 체력 보충을 위해 고칼로리 영양식에 주로 고기와 수분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그 유례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삼국시대 때부터 먹었다는 유례가 있다고 합니다.

  • 닭백숙은 삼국시대 이전에도 먹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초ㆍ중ㆍ말복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한 데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닭으로 삼을 넣고 끓여 삼계탕이라 부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복날의복 자는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여름철의강렬한더운

    기운에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

    복종한다는 의미에서 여름의 더운 기운을 제악하여 굴복시켰다

    는 뜻이라고 합니다.

    복날은 중국의 진나라 때부터

    시작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나라의 왕언 덕공이 음력6월

    에서7월사이에 세번여름제사

    를 지내며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누어준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닭이 아니더라도 보신탕, 오리, 여러 가지를 먹으면서 몸보신을 해죠.조선시대 후기에 간행되었던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중국진나라 덕공이 세번 음식을 나눠주면서 시작됫다고하네요

  • 닭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많이 섭취합니다.

    또 초복, 중복, 말복에는 삼계탕이나 닭요리를 먹음으로서 양기를 보충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