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거르면 혈당과 대사에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점심 식사 후,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어, 인슐린 감수성을 낮추고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을 거른 사람은 당뇨 전 단계일 가능성이 약 1.26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아침을 먹지 않은 그룹의 당뇨병 발생률이 더 높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하고, 체중 증가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인슐린 저항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