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4세기 고려 말 부터 15세기 초까지 세종 당시까지 일본에서는 왜구 들이 남쪽 지방에 자주 출몰 했는데 1419년(세종 원년) 5월 6일 새벽, 왜구의 선단 50척이 충청도 비인현 도두음곶 해상으로 침입을 감행했는데 당시 충청도 관찰사였던 정진이란 자는 왜구의 충청도 침입 사실을 즉시 조정에 보고했고 이때 조선 조정의 입장은 "충청도 전역에 동원력을 하달하고 그리하여 토벌군은 편성되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그래서 영토 확장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금의 압록강 및 두만강 아래 있던여진족을 강 너머로 쫓아 보내고 4군 6진을 개척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영토를 완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