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에서는 겨드랑이 털을 미는 것이 한국이나 서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어 왔으며 겨드랑이 제모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분위기가 일반적입니다. 겨드랑이 털을 깎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로 여겨지고 반드시 제모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최근에는 중국 내에서도 미용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젊은 여성이나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는 자기 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는 움직임과 함께 겨드랑이 털을 드러내는 것이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