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물론 조의금을 형편에 따라 많이 또는 적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얼마나 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본인의 형편에 따라 다르거나 얼마나 친한지에 따라 다른데
보통 조의금은 10만원 정도 하는게 평균인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당찬숲새221입니다.
형편따라가 정답이고
보통은 5만원 이상은 하는 추세지만
부모상은 10만원이 가장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망고스무디입니다.
일반 직장동료관계는 5만 정말친한친구경우 10만이 적당한듯합니다
조의금은 금액보다는 참석에 의의를 두는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빗족입니다.10만원이 적정합니다. 그 이하 금액은 차라리 하지 마세요! 역 효과입니다 .친한 사람이고 중요한 관계이면 20만원 하세요..상대방이 당신을 다시 볼 겁니다...
안녕하세요. 라보떼입니다. 보통 3,5,7 만원으로 나눠지는데 그냥 아는사이라면 3, 직장동료 급이면5 , 친한 관계라면 10 으로 하시는게 무난합니다
안녕하세요. 밀레스입니다.
조의금은7만원, 5만원, 3만원과 같이 홀수로 조의금을 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알고 지내고 연락지내는 친구나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동료의 경우에는 5만원을 내고 친분이 그렇게 두텁지 않은 경우는 3만 원 정도 조의금을 낸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