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제가 정신병인걸까요...?
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제가 정신병인가요...?
저는 일단 고등학생이고요...
일단 제가 1년전쯤에 너무 힘들어서 문고리에 줄을 묶고 목을 앞으로 세게 당기면서 머리가 몽롱해질때까지 조르는 행동을 4번정도 했었습니다.
그때 얼굴에 압력도 많이가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것때문에 얼굴이 1년전과 다르게 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얼굴이 1년전과 다르게 변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실제로 제 눈에는 셀카를 찍으면 1년전과 다르게 비대칭이 심해진거 같고 거울을 봐도 예전과 달라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 1명한테 물어봤는데 작년과 얼굴이 변한게 없다고 하고 부모님도 별로 변한게 없는거 같다고 하십니다...그런데 저는 얼굴이 변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고민하고 변한 얼굴때문에 밖에 나가도 누군가 나를 쳐다본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그래서 요즘 계속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해서 얼굴이 변했을까 계속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정말 이 생각이 계속 들어서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고 무엇을 할 의욕도 생기지 않는데 이게 제가 정신병인것일까요...?아니면 정말 얼굴이 변한것이 맞는것일까요?1년전에 했던 행동으로 얼굴이 변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문가분 생각에 정신병이 맞다면 무슨 병인걸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본인이 그로인해 괴로움이 크다면
주변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일단 불안장애 (신체이형장애), 강박증, 망상장애(신체형) 을 고려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약 얼굴의 형태 변화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망상 장애를 더 생각해봐야 하고
"아닐 수도 있지만 자꾸 그런 것 같아" 로 괴롭다면, 불안장애 혹은 망상장애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