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건강한 여성입니다 !
성관계를 할 때 분비물이 과다하게 나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과다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남자친구도 삽입시 느낌이 덜 하다고 하고,
저 또한 그렇게 느낍니다. 중간중간 티슈로 분비물을 닦아 내어 분위기가 끊기기도 하구요. .
관계 시 통증이 느껴지거나 평소에 분비물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흥분을 해서 그러는 제 몸의 반응일까요 ?
아니면 질병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
성상담을 받고싶은데
어디에 받아야할지 몰라 여기에 남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