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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물텀벙

첨벙첨벙물텀벙

묵직한 느낌이 심장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올라와요. 무슨 증상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묵직한 무언가가 심장 아래에서 위로 불쑥 강하게 치고 올라와요.

이 느낌을 단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예를들어 두근거림같은 용어가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묵직함이 지나고 나면 곧바로 두근거림이 쾅쾅쾅하고 빨라지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양상을 보면 용어는 “심계(心悸)” 또는 “두근거림(palpitations)” 범주에 들어갑니다.

    다만 *“아래에서 위로 치고 올라오는 묵직한 느낌”*은 보통 조기수축(심방조기수축 PAC, 심실조기수축 PVC) 때 사람들이 흔히 표현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1. 표현에 가장 가까운 의학적 용어

    “심장에서 건너뛰는 느낌(heart skip)”

    “가슴이 턱 치고 올라오는 느낌(thump sensation)”

    “조기수축 후 보상성 박동이 강하게 치는 느낌”

    조기수축이 한 번 일어나면 심장이 잠깐 쉬었다가 강하게 한 번 더 때리는데, 이때 “아래에서 위로 치고 올라온다”, “묵직하게 한 번 치고 난 뒤 빠르게 두근거린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가능성이 높은 증상 기전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기수축(PAC/PVC)

    한 번 “턱” 치고

    그 직후 “쾅쾅쾅” 빠르게 뛰거나 세게 뛰는 느낌

    이런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2. 교감신경 활성 증가(불안, 공복, 카페인, 피로)

    조기수축의 빈도를 늘리고

    이후 심박이 확 뛰는 느낌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3. 역류성 식도 증상(위식도역류)

    명치~심장 아래 묵직함 → 심장 박동이 도드라지게 느껴짐

    식후, 과식, 탄산, 커피 후 더 흔합니다.

    3. 실제 위험성

    20대에서

    휴식 시 심박 100~130까지 빈맥이 자주 반복

    묵직함 + 어지러움 + 흉통 동반

    이라면 심전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기본 검사를 이미 정상(홀터·부하·초음파) 받았던 기록이 있다면 구조적 심장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빈도가 증가했고 자각증상이 강해지는 중이면 다시 24~48시간 홀터 또는 7일 패치형 심전도를 통해 실제로 조기수축인지, 단순 빈맥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4. 바로 병원 갈 상황

    가슴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

    실신·전실신

    휴식 중 심박수 130 이상 지속

    호흡곤란 동반

    이런 경우는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지금 설명해주신 표현은 임상적으로 흔히 “조기수축 후 강박동”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