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프리렌서or사업자 장단점 문의드립니다.

현재 아파트 줄눈시공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고객에게 예약금 10%를 받고 저에게 일을 주면 제가 현장에 가서 시공 후 나머지 잔금 90%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나머지 잔금 90%가 제 수익입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앞으로는 수익에 3.3%를 제하고 잔금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월 소득은 600~1000만원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회사에서 제 앞으로 소득신고가 될텐데 그럼 제가 세금을 얼마정도 내게 되는지, 아니면 차라리 사업자등록을 하여 사업자로 처리하는게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사업자로 할 경우 지출은 재료비 정도로 가능한데 재료비는 20% 정도입니다.

전문가님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윤경 세무사입니다.

    인적용역 사업소득자 보다는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가 나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1. 접대비 한도액이 높습니다.

    2. 단순경비율이 인적용역보다 높습니다.

    3. 기장의무에서의 수입금액 기준이 더 높습니다.

    4. 보조자의 고용 후 인건비 지급에 대한 세무 신고도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하거나 추가 질문은 당사 사무소를 방문 바랍니다. 방문 상담은 무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환 세무사입니다.

    비용처리 가능한 항목인 어느정도냐에 따라 납부세액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 정보만으로는 예상 세액을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물적 인적시설 없이 운영한다면 소득세나 부가세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창업감면 등 각종 사업자 대상 감면 대상인 경우 사업자등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감면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