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라고 하는 것은 한 가구의 소득 흐름을 포함하여 금융과 실물자산을 모두 총합하여 판단하는 것으로서 이는 곧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을 평가하게 되는 지표에요.
가계부실위험지표를 평가시에는 DAT와 DSR을 가지고 평가하게 되는데 DTA는 100%, DSR는 40%일때 100의 값을 가지도록 설정하여 평가하게 됩니다.만약 가계부실위험지수가 100을 초과하게 된다면 위험가구로 분류하여 표시하게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