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도 아니고 일한지 몇달이나 됐고 1년 가까인 된 직원들이
보면 안시키면 절대 안하는 수동적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뻔히 보이는데도 처리하는 인간들이 하나없고
초딩인가 싶을정도로 일일히 하나 하나 시켜야지 일을 하네요.
이렇게 완벽하게 수동적인 직원들 어떻게 해야 능동적인 처리를 하는 직원들로
틀을 잡아줄 수 있을런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신입도 아닌 직원이 자기업무도 파악하지못하고 계속 가만히있는다면 실제로 해당 직원 성격이 시키는것만하는 타입이라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고하고 다시 뽑는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직원을 새로 뽑지는 않나요??
답답해서 일을 못시킬것 같네요..
인사고과점수에 반영할수 밖에 없겠네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만큼 보상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면 능동적으로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수동적인직원들은 잘바뀌지 않습니다
아무리 업무적인 지시를 하더라도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작은 업무를 맞겨서 언제까지 마치라고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유독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일 시키는 사람들은 정신이 돌아버릴 정도죠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요즘 MZ세대들은 자기가 맡은일 이외에는 절대 다른일에 손대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옆에 휴지가 떨어져도 안주어요 자기일 아니라고. 세대가 그러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한번 불러 전반적인 교육을 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