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만 5세요. 둘째는 만4세 연년생인데요. 둘째가 첫째에게 장난만치고 괴롭히는데 첫째가 하는 행동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합니다. 자기가 뭔가 하려는 의지는 약하구요. 말도 행동도 언니보다 많이 느립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첫째의 행동을 모방하는것은 그 행동으로 인해서 무언가 사랑을 받고 애정을 받을수있음을 느껴서 그럴수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모방행동은 누구나 상관없이 많이 일어나는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나쁘거나 지나치지 않다면 그냥 지켜봐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