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하객이 너무 적을까 봐 걱정인데 하객 알바 써도 티가 안날까요?

저는 회사 동료들도 별로 없고 친구도 적어서 예식장이 텅 비어 보일까 봐 밤마다 악몽을 꿉니다.

와이프 보기 창피해서 사람 좀 사고 싶은데 들킬까 봐 무섭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객알바를 쓰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것같더라구요.

    하지만 그 비용도 아깝고 무엇보다 들켰을때 후폭풍이 클것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식치르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 제가 봤을 땐 하객알바 쓰면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자괴감 들겁니다

    그러니까 스몰웨딩을 하세요

    친척들과 가족, 친한 친구만 부르거나 아예 직계 가족만 부르시면 돼요

  • 가장좋은것은 신부측과 하객수를 비슷하게 하여 대관하고 신부측 남자하객을 신랑쪽으로 채워서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사진기사님께 부탁드려 남자쪽으로 조금 옮겨가도록 하거나 친척남자분들이 친구하객 뒷쪽에 한번 더 서서 촬영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그냥 가족들만 모여서 스몰웨딩하는것도 좋아요. 결혼식에 알지도 못하는 부모지인에 내 지인의 수로 인맥과시하는 문화 좋지 않아요. 결혼식 앨범 나중에 보지도 않아요. 비싸기만하고. 음식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 돈 아껴서 신혼살림에 보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요즘은 드레스도 인터넷에서 저렴히 구입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결혼 장례문화는 간소화로 바뀌고있어요.

  • 하객이적으면 그럴수도 잇죠. .

    고민이되겟지만 알바비용도많이드긴하겟는데 여유가잇다면야 알바를구해서 하셔도 괸찮다고봅니다. ......

    사진도찍어야되기에 사진까지찍는남성분 알바구하셔도 될듯하네요

  •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했는데요 운이 좋다고 했어야하나? 코로나가 터져서 양쪽다 하객이 적게 왔어요. 갠적인 생각으로 하객이 적다고 돈써서 하객알바 쓸바에 신부님과 이야기하셔서 홀을 작은곳으로 대관하시거나 이벤트를 잼있고 풍성하게 준비하셔서 오신 하객들이 이벤트에 집중하게끔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객알바 써서 나중에 결혼식 끝나고 지인들이 그 하객 누구냐고 물어봤을때 알바 불렀다고 하면 더 민망할것 같습니다.

  • 굳이 비용 들어가면서까지 허진 않았으면 좋겟고 너무 큰 걱정이다 싶으면 그냥 와이프 분께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객 알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 솔직히 야기하고 양ㄱ인원에 맞추에 계약하길 권합니다

    하객알바 사용함으로서 마음의 찜찜함이 있는상태에서

    결혼식내내 마음졸이면 즐겁지 않아요

  • 저도 가끔 그 하객이 적으면 어쩌나 생각이 들어 공감해요,
    근데 하객 알바로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결혼식 당일에는 더 정신도 없어서 하객 신경도 못쓸거에요

  • 아내 되실 분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 듯해 보입니다

    자신의 삶의 방향으로인해

    인맥이 적다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오히려 그 점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결혼하는 방식을 조금 바꾸어서

    규모가 최대한 적은 쪽으로 설정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고요

    아무래도 억지로 하객을 돈으로 매수한다는 것은

    괜히 했다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금전적으로도 손해입니다

    차리리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친구를 초청하고

    개인적으로도 차비 정도는 준다는 식으로 하면

    그런대로 올 수 있는 하객들은 최대한 붙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 결혼식 하객이 적어서 두려 우시다면 스몰 웨딩ㅇㄹ 추천 드립니다. 스몰 웨딩은 하객수30-100명 정도 그 수가 적어도 얼마 던지 이용 가능한 예식장 입니다. 고민 하지 마시고 한번 인터넷으로 스몰웨딩을 알라 보세요.

  • 그런것 이야기 못 하는 분이랑 결혼해서 평생 사는건 괜찮으신가요?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평생 살기로 한 사람이 나한테 그런걸 숨긴다면요

    하객 알바 저는 이해 못 하지만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배우자가 나 몰래 그러고 있으면 진짜 실망할것 같아요

  • 결혼식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이럴 때 예식장 예약을 하기 전이라면 최소인원을100명 해주는곳 있습니다

    예식인원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시구요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배우자 되실 분하고 의논을 하세요 가식적으로

    하게 되면 나중에 신뢰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행동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세요

  • 하객 대행 서비스는 전문가들이 진행해서 생각보다 티가 나지 않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해 불안함이 크시다면 아내분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겉으로 보이는 숫자보다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나중에 돌아봤을 때 더 큰 행복이 될 수도 있거든요.

  • 저라면 일상에서 이미 친구 없던 거 알테니까 그닥 신경 안 쓰일 것 같아요 그게 죄도 아니고 뭐 어떤가요 오히려 이미 내심 알고있었을텐데 하객알바오면 그게 더 티날 걸요 

  • 아내되실분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내분도 남자쪽 하객이 적을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을거로 보입니다. 그러니 아내되실분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시고, 둘이 함께 해결해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평생을 함께 하실 사이인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하객 알바의 경우, 보통 업체 등에서 구하는데 능숙한 곳에서 구하면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면 티가 날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적절한 인원 수를 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