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 전 부부클리닉 상담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이혼하고싶대요.
성격과 가치관 차이고 극복이 안될 것 같대요.
행복하지가 않다며..
전 너무 갑작스러워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남편은 마음의 결정을 했고 번복 가능성 없을 것 같다는데 제가 부부클리닉 한번 가보자고 했어요.
원하면 가긴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하시나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추천 드려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갈라서라고 하고 싶어요.
남편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아서요.
대화라는 수단은 건너 뛰고 통보를 한거잖아요
하지만 갑자기협력하는햄버거님의 생각대로
부부클리닉 상담을 통해 " 왜 "를 알아야
갑자기협력하는햄버거님이이 님의 마음을
이해를 하실 것 같아요.
저는 님을 위해 추천 드려요.
부부 클리닉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 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 될 수도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는 시점이 될 수도 있지만
모르고 맞는 뒤통수와 알고 맞는 뒤통수의 충격은 다르니깐요.
꼭 서로의 다름을 이해 하고 다시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시길 바랄께요.
제 친구의 언니가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부부 사이에서 이혼 이야기가 나오고,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많이 지친 상태에서 이혼이 거의 확실시 되어 있었는데,
부모님들의 권유로 부부클리닉 상담을 받고 다시 마음을 바꿔 현재는 잘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케이스가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작성자님이 이혼을 원치 않는 상황인 것 같으니,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더라도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이혼 통보로 많이 혼란 스럽겠네요.
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나 남편 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원인을 알면 처방이 나올겁니다.
우선은 두분이서 충분한 대화와 설득으로 극복 방안을 마련해 보시구요,
그래도 안되면 부부클리닉 또는 이혼숙려캠프나 전문 기관의 힘을 빌려 해결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이혼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자녀 양육문제, 재산분할문제, 그 보다 더 심각한건 정신적인 문제일 겁니다.
부부가 싸우고 다투고 헤어지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간단한 문제에서 부터 시작될 수 있어요.
서로가 자신을 좀 내려놓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부부끼리 자존심이 뭐 필요해요.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면 의외로 해결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잘 해결하셔서 행복한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만남은쉬워도 헤어짐은 많이 어렵답니다. 특미 이혼은 더욱 힘들죠! 왜냐하면 양가의 문제와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두분이 충분히 대화하고, 심사숙고해야합니다. 좋은점을 많이 생각해야하구요~~
이혼은 아주 오랜기간 대화를 하고 노력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해야할것 같아요. 중대한 문제니까요. 부부클리닉도 가보시고 해볼것 다해보고 결론지을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이혼 제안으로 상당히 혼란스럽고 맘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요즘 이혼 가정이 상당히 많고 대부분은 성격차 등의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혼숙려캠프라는 방송을 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관계가 점점 좋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상담이나 다양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부부클리닉 가본적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명히 부부관계 개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지금 확고하게 이혼 선포를 하고 절대 이혼 결심에 바뀌지 않는다고 말 하지만 부부클리닉 가는거에 동의 한다는것은 이혼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며 부부클리닉에서 답을 찾고 싶어서 가갰다고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서로 성격차이나 가치관이 다른것을 인정할수 있으며 서로 감정을 다시 정리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크겠어요ㆍ남자는 때로는 철이 들지 않은 어린애 같은데가 있어요ㆍ부부간에 무엇이 문제인가 잘 분석해서 부부클리닉도 받아보시고 되도록이면 이혼 하지 않고 살도록 노력해 보세요
추천은 합니다 남편분께서 기대를 하지않으셔도 관계의 객관적 진단과 소통법을 배울수 있으니까요 설령 이혼으로 이어진다고 해도 후회없는 마무리를 돕고 감정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글쓴 분은 당황스러우시겠네요.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시는군요.부부가 헤어진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헤어지는 것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보시고 서로의 마음을 점검하시는게 어떠실지요.
갑자기 이혼 통보를 받았으면 충격이 크셨겠네요.
이혼을 통보 받기전 서로 다툼이 잦았다거나 어떤 유책이 있지 않은한 성격차이나 가치관차이로 이혼이 성립되진 않을것 같아요.
남편분의 의지에 따라서 소송을 할 수도 있겄지요.
이혼을 원하지 않으시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클리닉까지 가서 개선을 하고자하는 부분도 나중에 유니하게 작용할듯 싶어요.
남편분은 원하는대로 클리닉은 가줄수 있으나 마음이 바뀌지 않을거라 확고히 말한것은 그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마음을 열고 상담에 응할지 미지수고 이혼을 불사하려 한다면 질문자님의 단점을 부각시키며 공격하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상처받을수 있다고 마음 단단히 잡고 상담해보세요.
부부상담클리닉은 요즘 많이 있습니다.집 가까운곳으로 가시는게 나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갑자기 이혼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먼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의심을 하고
관찰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애기처럼
성격과 가치관 차이라면
부부 클리닉을 통해서 어느정도
좁힐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되니
현재 상황에 맞는 부부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부디 상담을 통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클리닉을 간다고해서 엄청 드라마틱한 마음의 변화가 온다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요.
특히나 두분사이에 자녀마져도 없다면 부부클리닉이 얼마나 큰도움을 줄수있을지 솔직히 장담하기가 어려워요.
전문가라며 각부부의 문제점등을 인지해 제공하는 솔루션등도 그저 탁상공론일 뿐이니까요.
정말 성격과 가치관이 문제라면 부부클리닉을 받아볼 필요가있고 충분히 고칠수있다고 봅니다
성격과 가치관이 맞는 부부가 얼마나있을지 모르겠지만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정말 다른이유가 없다면 부부클리닉 추천합니다
참으로 황당하시겠어요
부부싸움이나 서로의 가치관 성격 얘기없이 이혼하자 한다고만 하니
그리고 부부클리닉 상담도 받기전에 기대하지 말라하니
어렵고 조심스런 부분이지만 혹 남편께딴 여자관계가 생긴건 아닐까요
이혼은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혼을 원하신다면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럼에도 이혼만이 답이라고 한다면 이혼을 하는 방법 말고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부부클리닉에 간다면 모르겠지만 이혼이라는걸 이미 마음 먹은 사람이 부부클리닉에 간다고 할까요?
이혼을 결심했다는건 질문자님도 뭔가 잘못을 했다는건데 그걸 극복 하려고 해야지 부부클리닉 간다고 해결이 되진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