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략 10년전에는 동네에 작은 가게에서 카드를 내면 엄청 싫어하고 손님한테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요즘도 카드를 받으면 싫어하는 상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요즘에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을 선호하는 상인들이 많으니까 카드를 싫어하는경우도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금은 카드를 사용 고객이 워낙 많아서 카드를 싫어하면 장사하기 어려운 시대라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가 경험했던곳은 대놓고 싫어하지는 않지만 현금이 더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던 식당은 있었습니다.
이거보다 더 심한곳도 아직까지도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저희 동네 세탁소요. ㅡㅡ
대놓고 싫어 하시더라고요. 불과 몇 달 전의 일입니다. 다시는 그 세탁소 안 갑니다. 요즘 세탁비가 몇만원은 그냥 나오는데 무조건 현금을 달라니.... 신고할까 하는 나쁜 마음도 잠시 들었지만 그냥 두 번 다시 안 가고 맙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요즘은 분위기가 바뀌어서 카드도 환영하는 기류이지만,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카드를 꺼려하는 곳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개297입니다.
카드 안 받는 상인분들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물론 싫어하는 상인분들도 말이죠.
읍내나 지방 소도시 시골의 장터, 시장 등에서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