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남자아이인데 미용실 가기를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머리가 단발보다 긴상태인데요. 이제 여름이 곧 올것 같아 미리 머리좀 잘라주려고 하는데 계속 거부를 하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범한물소209입니다.
아이에게 가혹이 될수 있겠지만..
저희 조카한테는 머리에 껌을 일부러 붙이더군요
울면서 머리깍던 조카의 모습이 떠올랐네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음 그렇다면 집에서 직접 잘라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뒷머리를 잘라 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