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현재 4살 입니다. 미용실에 가본 적이 없어요..
아이가 머리 자르는 것을 너무 거부하고 그래서
늘 집에서 대충 잘라주고 있는데요.아이들은 보통
다 싫어하나요..ㅠㅠ? 저희 아이만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