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오한 몸살 발열(38.3도)이 일어남
11월 24일 몸의 통증이 좀 사라지고 열도 정상이됨
11월 25일 아침에 갑작스런 복통에( 배가 팽창되서 터질것 같았음) 응급실로감
그리고 나서 그날부터 피검사 수치입니다.
날짜 11/25, 26, 27, 30
ast 122, 134, 267, 341
alt 90, 169, 173, 272
립파아제 9.8, 15, 399.8, 297.1
아밀라제 50, 39, 306, 245
염증 6.08, 6.73, 1.44, 0.98
보면 염증은 줄었지만 간수치 췌장수치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못 찾고있고 제대로 치료를 하고있는게 맞나 걱정이 됩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금식했으며 금식한 동안에도 수치가 올라갔음을 확인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말한 병명은 게실염, 췌장염, 위염, 장염, 궤양반흔 등의 얘기를 했는데..
벌써 입원 일주일 돼가서 퇴원하고싶은데 여기 믿어도 괜찮을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