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엄마들은 보행기가 허리에 안좋다고 일부러 안태우는 엄마들도 있던데, 첫째때는 별탈없이 잘 태우고 지냈었는데 혹시 아기한테 무리가 많이 가는것이 맞나요? 보행기를 태우는 적정시기는 언제일까요? 목과 허리를 완벽히 가눌때 태워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