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살빼야지 살빼야지만 하고
살은 못빼서 살빼고입어야지 하는 옷들로 옷장이 넘쳐나는데요.
이건 아예 못입는다고 보는게 현명한 대처이겠죠?몸에 맞는 옷을 사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질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