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작년에 종소세 신고한 법인에서 신고하라고 문자 왔던데, 셀프로 신고 시 건보료 폭탄맞을 수 있나요?

해마다 세무사님 통해서 종소세 신고를 했는데 수수료가 부부 같이 하면 22만원이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냥 셀프로 신고할까 하는데 지인이 잘못하면 건보료 폭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존대로 맡기는 게 현명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환 세무사입니다.

    올바르게 신고가 진행된다면, 세무사님께 의뢰하시는것과 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만, 신고가 잘 못 되는 경우 추후 소득세 등에 대해 추징 위험이 있습니다.

    개인의 세법 지식이나 소득 규모 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제대로 신고할 수 있으시다면 셀프로 하셔도 차이는 없으니 잘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자성세무회계 김성은 세무사입니다.

    납세자 스스로 정확히 신고가 가능하다면 스스로 신고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세법의 해석이나 적용에 자신이 없는 경우라면 스스로 신고 시 잘못된 신고내용에 대해 추후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국세청은 세법에 대한 무지나 오인으로 인한 오신고분에 대해 가산세를 면제하거나 감면해주지 않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용철 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업종과 매출을 알 수 없기에 원칙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셀프로 신고 시 기준경비율 추계신고로 신고하면,

    기존에 세무대리인에게 장부신고를 맡기실 때보다 세금 및 건강보험료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 장부신고를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단순경비율이나 기준경비율로 신고하면 충분히 셀프신고 가능합니다. 이에 해당한다면 직접하셔도 차이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

    셀프로 신고해서 건보료 폭탄을 맞는다기보다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잘못해서 소득이 실제보다 크게 잡히면 그 신고자료가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되어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자신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챙기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제되는 대상과 증빙 등을 갖추어 하게 되면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만, 직접 비용이나 기타 공제 항목 등을 직접 챙기기 어려울 수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이 수수료는 들지만, 보다 안전한 점에서 이점이 있다고 말씀 드려 볼 수 있습니다. 필요경비 누락, 소득구분 오류, 배우자와의 소득배분 착오,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적용 오류, 감면·공제 누락처럼 과세소득을 불필요하게 잘못 잡는 경우가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궁찬호 세무사입니다.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정 금액 이상 소득 발생시 회계장부 등을 작성해 신고하는 것이 건보료와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