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금리인하와 연준의원들의 반대에 대해 궁금합니다.
현재 보면 백악관 실무진들은 금리인하를 촉구하는데
일부 연준의장이나 일부 연준의원들은 금리인하를 반대하는 분위기이던데
왜 서로 다른 말들을 내놓으면서 엇갈리는것일까요?
모두들 미국의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되야만 하는것 같은데
연준의장이나 일부 연준의원들이 아직도 데이터 타령만 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각 기관이 추구하는 목표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인데, 백악관 실무진이나 행정부는 경제 성장과 국민들의 체감 경기 회복, 선거 등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통해 소비와 투자를 부양하고 싶어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이중 목표를 달성하는 데 주력해요. 물가가 확실히 잡혔는지, 고용 시장이 과열되지는 않았는지 같은 다양한 경제 지표들을 신중하게 보면서 장기적인 경제 안정을 우선시하는 것이죠.
즉, 백악관이 당장의 경제 활성화를 바라본다면, 연준은 미래의 인플레이션 위험이나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까지 폭넓게 고려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라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두들이 미국의 금리 인하를 원하는건 아닙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손해를 보는 쪽과 이익을 보는쪽이 명확합니다
단지 이익을 보는쪽이 다수고 좀 더 지지를 받고있는 거죠
현재 물가가 완전히 안정된것이 아닌 서비스물가와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습니다 금리를 인하시키면 또다시 물가상승 압박을 받겟죠
또 현재 고용시장이 아직 탄탄하규 기업들이 견고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금리인하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들 하는거같아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백악관은 경기 활성화와 정치적 지지를 위해 금리 인하를 촉구합니다.
하지만 연준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졌습니다. 그로인해, 성급한 인하로 물가가 다시 오르는 위험을 막기 위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목표와 책임 때문에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즉, 백악관은 성장을, 연준은 장기적인 안정을 보고 움직이는게 이유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연준의원들은 경제의 전문가이기에
그들의 의견을 더 비중있게 보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