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476명 인력 규모의 질병관리청으로 2020년 9월 12일에 승격되었는데요, 이는 42% 가량 인력을 늘린 것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총괄 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을 도입하는 내용의 직제 제정·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었는데요, 이는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공포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의 후속 조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