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저한데 맡기셔서 같이 살게된냥이에요. 애기가 첨에 병원에서 검사도 다 받았었는데 조금 크고부터 애가 이동장에 안들어가서 제가 넣다가 그케 다친적이있었는데 동물병원 쌤한데 물어보니 대신 약을 처방해주시고 너무 싫어하면 데려오지 말라고하셨어요. 그래서 접종도 못하구 중성화도 못했어요.
애기가 한번 출산한적도 있구요.
그래서 중성화 시키려고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애기가 맘을 완전히 열은게 아니라 조심조심 다가가는중이었구요.
어제오후에 발견했늗데 애가 출산1루전이나 출산 후처럼 출혈이랑 분비물이 나와요.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요? 울음소리도 발정기때랑 비슷한 울음소리를 가끔 내구요. 병원에 연락하려고 했는데 주말이라ㅠㅠㅠㅠ 검샥해도 나오지 않구요.... 임신을 한것같지는 않구요. ( 집에있는 수컷냥이는 중상화가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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