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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너구리180
선량한너구리18022.12.28

출근 생각만 하면 불안하고 눈물이 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출근하는걸 생각하면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ㅜㅜ..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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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거 같은데요 업무에 대한 것중에 내가 해결할수 있는 고민만 하시고 나머지 해결할수 없는 고민은 과감히 잊으세요


  • 안녕하세요. paragraph입니다.


    혹시나 직장에서 보기 싫거나 혹은 무서워하는 상사 또는 직원이 있나요?


    아니라면 그 공간이 두려운 것일수도 있을 것같아요.


    그 공간에서 무서운 일이 있었거나 그런거요


    또는 출근을 해야하는 압박감에 그런 불안함을 느끼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같아요.


    저도 그런 것들 때문에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데.


    진부한 상담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0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출근을 하면서 받으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람에게는 고유의 성격이 있듯이

    일에도 나에게 맞는 분야가

    있습니다. 일이 적성에 맞는지

    전혀 아닌지 신중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 이대리입니다.

    에고 님의 글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안타깝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짐작으로

    사회초년생이라 생각하고 글을 적어 봅니다.

    업무에 대한 걱정이라 함은 무엇일까요?

    서류작성, 영업에 대한 압박감, 행사준비에 대한 압박감, 직장동료에 대한 소통에 대한 불안감, 직장문화가 주는 압박감, 회계처리에 대한 정확함에 대한 불안감 무엇일까요?

    하지만 매일 출근하면 님이 생각하는 업무에 대한 걱정이 실질적으로 일어나나요?

    아마 일어나지 않을 확율이 95%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님은 어떠한 일 또는 사람 때문에 걱정이 앞설까요?

    분명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데 풀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한 번 임상심리 검사를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50이 넘게 직장생활 하는 저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출근하기 싫을 때가 있구 사람이 싫어서 출근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누구나 겪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요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있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괴하면 줄이 끊을 질 수 있겠죠 그래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거죠 일단 주변의 가장 친한 직장동료에게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한번 임상심리검사를 받으며 님의 마음모양괴 상태에 대한 진료를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정신복지센터나, 마음치유콜에 전화하셔서 본인의 속마음을 차분히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선배 직장인이 되길 기도할께요^^


  • 안녕하세요. 당찬나무늘보102입니다.

    그러면 직접 사업을 하시거나 프리랜서로 자택에서 일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그것은 그것대로 힘든점이 있을것같습니다. 금수저가 아닌이상 누구나 힘든점이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정확히 업무와 관련된 어떤 스트레스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못헤쳐나가면, 나중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직장 동료들과 대인관계가 무엇인지, 먼저 되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