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꿈을 펼쳐라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그럼에도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하루살이도 싫어합니다.
차박이나 캠핑이 좋기는 한데 벌레와의 전쟁이라 그점이 좀 문제입니다.
저는 벌레들이 싫어하는 천연물질을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합니다.
모기향을 피우면 좋겠지만 가족들이 싫어하고 혹시 불이 날 수 있을지 몰라서 걱정도 되고 해서...
벌레들이 싫어하는 천연물질은 백만, 계피가루입니다. 망사주머니에 이런 것들을 담아서 여기저기에 두면 벌레들어 냄새를 맡고 거의 다가오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홈키파(무향, 무알콜)도 아무도 없는 틈에 뿌려주면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