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와 대차거래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대차거래를 통해서 빌리는 주식이 있어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대차거래라는게 주식을 빌리고서 갚지않은것을 나타내는 것인가??? 일각에서는 대차거래의 양이 많은 종목일수록 공매도가 많은양으로 걸린다는데 이 상관관계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