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같이 먹으면 유달리 쩝쩝대면서 음식을
먹는친구가 있는대 쩝쩝 대는게 사람들에게
실례인줄 모르는것 겉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분안나쁘게 말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친구 사이면 편하게 말씀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이렉트로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별로 안좋아보인다. 고치는게 좋을 것 같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어설프게 빙빙돌려서 말하거나 하면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민감하게 받아들일수있으니 정중하게 말해야될듯합니다.
이런게 나는 좀 싫은데 같이 있을때는 좀 주의해주면 안되겠냐?
이정도로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글쓴이 분도 똑같이 쩝쩝거리면서 음식을 드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모습을 보면 그 친구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저는 대놓고 말해요 친구니깐 너 겁나 쩝쩝거려 조용히좀 먹으라고
그래야지 친구도 조심하고 고칠수 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what?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시면 됩니다.
홍길동도 아니고 쩝쩝 거린다는걸 쫍쫍 먹는다는 둥 돌려말할 필요는 없지요ㅎㅎ
안녕하세요. 연애박사입니다.
이럴때는 사실대로 말해줘야 충격을 받습니다.
혼잣말로 친구랑 밥 먹을때
"소가 여물을 먹나보다~"
라고 자꾸 말해주면 고쳐집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 진구보다
한옥탑 높여 더 크게 쩝쩝 대보세요.
눈치빠르고 지혜로운 친구라면 금방
알거든요.
그래도 그냥 쩝쩝 대면 직접 대놓고
얘기 해주세요.
듣는 순간에는 기분 나빠도 집에가서
생각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친구가 식사를 쩝쩝대면서 한다면
다른사람이 쩝쩝대면서 먹는 동영상 같은걸 보여주고 쩝쩝대면 예의가 없는거다
라고 돌려말할것 겉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