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엄마는 남동생과 뒤에서 제 뒷담화를하고 제 직장에도 해꼬지를하는 동생을 감싸며 너희 직장이 그렇잖아.랍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대응하기보다 무시하는게 나아 없는듯 대했더니 제 생일날도 저에게 온갖폭언과 나가라며 폭행까지 합니다.
손절하고싶습니다. 저들은 평생 자기들이 정신병이란걸 모르겠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많이 안좋으신듯합니다.
먼저 관계를 개선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스스로 독립하고 생활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이런 것들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키우시면 뒤에 이야기가들리거나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기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