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엄마는 남동생과 뒤에서 제 뒷담화를하고 제 직장에도 해꼬지를하는 동생을 감싸며 너희 직장이 그렇잖아.랍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대응하기보다 무시하는게 나아 없는듯 대했더니 제 생일날도 저에게 온갖폭언과 나가라며 폭행까지 합니다.
손절하고싶습니다. 저들은 평생 자기들이 정신병이란걸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