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 근무할지 고민이네요.

둘 다 오픈 예정 매장입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

수습있음

레시피는 내가 갖고 있는 걸 필요로 하는 분위기(면접 때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는지 계속 물어봄)

추후에 지점 몇 개 더 낼 예정이라 함.

베이커리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연차 많은 헤드 파티쉐와 불가피한 마찰 예상됨.

입지가 좋아서 매출 좋고 그만큼 바쁠 예정임

직원 많음. 직급 매니저 제안(매니저 2명 채용예정)

사장 인상이 별로 좋진 않았으며 면접 당일 지각함.

면접 때 떠보는 멘트, 본인 회사 어필 많이 함.

신규 법인회사라 정보가 전혀 없음.

식사제공. 명절 보너스 지급.

규모가 3층으로, 꽤 큰데 매장 청소는 직원이 함.

근처에 큰 카페가 없다보니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카페가 될 수 있고 전망이 좋음.

그래서 커리어 쌓기에 좋음. 호봉제를 도입한다고 함.

소형 프렌차이즈 카페

수습있음

이미 타 지점도 몇군데 있어서 레시피나 체계 다 짜여있음

입지는 썩 좋지 않음

일하는 직원 수가 적어서 바쁠 것으로 예상.

사원으로 입사 예정

사장이 젊고 mz마인드

사업을 여러개 운영 하고 있으며 년차가 있는 법인회사임.

잡플래닛에 올라온 운영진의 후기는 좋지 않음.

식대제공. 매장 크기가 작다보니 매장 청소는 직원이 함.

급여는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이네요.

둘다 출퇴근 거리나 시간은 비슷한데 대형카페가 조금 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수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싶어서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니 고민이 더 많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선택할 것 같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소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각각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입지가 좋고 성장 가능성이 크며, 매니저 직급을 제안받아 커리어를 쌓기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헤드 파티쉐와의 마찰 가능성과 사장의 태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소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체계가 잡혀 있어 안정적이지만, 입지가 좋지 않고 직원 수가 적어 업무 강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싶다면 커리어 성장 가능성과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 카페는 성장 기회가 많지만 내부 갈등이 있을 수 있고, 소형 카페는 업무 강도가 높지만 체계적인 운영이 장점입니다. 본인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제가 봤을 땐 대형 카페가 더 조건이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질문자님이 비슷한 주셨듯이 다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그냥 질문자님 취향이나 느낌으로 고르셔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대형 카페 선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라면 대형카페를 선택하는게 좀 더 좋을 듯 합니다.

    위에서 언급을 하셨듯이 커리어측면과 안전성 측면 등을 보면

    대형이 그래도 나을 듯 합니다.

    일을 하는 열정과 본인 나름의 성과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라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