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미혼인 아들도 같이 산다면 육아라고 할 수 있나요?
90년생 미혼인 아들과 같이 살고 있는데, 자기 방 하나 제대로 치우지 않고, 뭐 좀 하라고 하면 잔소리한다고 인상 쓰고... 이 경우에도 육아방법이 통할까요? 육아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조금더 감정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으며
나전달법을 사용하면서 이야기하면 서로간 트러블을 줄이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0년생이면성인입니다
성인은 독립이목표입니다
독립적삶을살도록해주시고 품에서 놓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방을 왜 정리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잔소리를 한다고 인상을 쓰는 그 즉시 단호하게 인상을 쓰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인상을 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자기 주변을 정리하지 않는 행동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사회에 나가서 나타나고, 사회에서 나가 주변을 정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라고 한다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훈육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아이를 혼내는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대화를 통해 가르치시고 훈육하신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고 좁게는 초등학생까지의 어린 아이를 기르는 것부터 넓게는 성인이 된 이후 취업과 자립까지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성인이 되었어도 육아의 필요성은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자녀는 엄마 아빠가 보기에, 어린 아이로 보기 때문에 성인 자녀라고 해도 그에 맞는 훈육과 양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함께 살고 있다면,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오랜 습관으로 잘 고쳐지진 않겠지만, 계속된 교육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