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CCTV가 없는 이유?
목욕탕에 그러니까 탕에 들어가기 전에 옷 벗는 곳
있잖아용 거기에선 캐비넷이랑 머리 말리는 데에서
도난 사고가 나거나 CCTV를 봐야 할 때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죵?
일어나면 안되지만 살인사건이라도 일어나면 어떡해요ㅠ
범인을 잡아야 할 텐데.....
왜 CCTV가 없을 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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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권침해니깐 그렇죠.
나체인데 안되죠.
목욕탕이 되면 공중화장실 cctv도 되겠죠.
그럼 몰카는 몰카가 아니라 cctv라고 정당성 이 될거예요.
cctv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헬스장 처럼
캐비넷과 탈의실을 따로 분리 하는겁니다.
그럼 cctv 달수있겠죠.
그게 전부다 인권침해 이기에 그렇습니다.
내 나체를 남이 염탕 한다는게 싫잔아요.
아무래도 목욕탕 내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시는 분들도 많고 옷을 벗은채로 머리를 말리는 분들이 계시기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사람들의 몸을 찍게 되고 누군가가 그 cctv를 보게되면 그 사람들의 몸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로 cctv를 설치 안한듯 합니다. 또한 목욕탕내에서 살인사건은 극히 드물며 사람들이 많으므로 범죄를 저지르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도난 사고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귀중품은 항상 캐비넷에 넣어놓고 이용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