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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모라노가
19세기 태생의 마지막 인류로 알려진 세계 최장수 여성입니다.
생존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유일한 19세기 인류로 2016년 11월 29일(현지시간) 117세 생일을 맞았다. 엠마 모라노는 1899년 11월 29일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주에서 태어났다. 2015년 5월 미국의 수재나 무샤트 존스가 116세 10개월의 나이로 세상을 뜨면서 모라노가 남녀 통틀어 세계 최장수 기네스 기록을 물려받은 바 있다. 모라노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로 ‘하루 달걀 2알과 쿠키’를 들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엠마 모라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