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대웅전은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입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화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화엄10찰 중 하나로서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가람으로,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의 본사로서 국보와 보물 등 많은 문화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2 대웅전은 각황전과 함께 화엄사의 주불전으로 1636년에 중건되었으며 내부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을 주불(主佛)로 모시고 좌우에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을 협시불로 모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화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에 지었다고 전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선종대본산(禪宗大本山)으로 큰 절이었고, 임진왜란 때 완전히 불탄 것을 인조 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절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화엄사의 건물 중 각황전(국보 제67호) 다음으로 큰 건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