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가갑자기돌아가신후
문득문득 세상모든게 허무하고 덧없단생각에
시도때도없이 눈물이나네요
죽고싶단 생각도 들고 세상 귀한아이들도
다소용없을듯 하네요
어떡하면 우울함에서 좀 벗어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