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장거리 외출은 안하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하다보면 자지러지게 우는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