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청소년기 코와 이마에 생기는 트러블 잡는법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청소년기 코와 이마에 생기는 좁쌀같은 트러블 잡는법 알러주세요 평소 세안 후 토너.로션.썬크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과 시술은 거부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청소년기, 특히 10대 여성의 이마와 코(T존)에 생기는 좁쌀 같은 트러블은 호르몬 영향으로 인한 과잉 피지가 주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좁쌀 트러블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갇힌 상태 입니다. 선크림은 물세안이나 가벼운 폼만으로는 잘 안 지워지므로 순한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밀크로 1차 세안 후, 약산성 폼클렌저로 2차 세안을 하고, 너무 뜨거운 물은 피지선을 자극하고, 찬물은 피지를 굳게 하므로 체온보다 약간 낮은 미온수가 가장 적당합니다.
청소년기 피부는 유분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선택하되, 이마와 코 부위에는 살리실산(BHA) 성분이 소량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면 모공 속 피지를 녹이는 데 도움이 되며, 티트리나 어성초 성분이 진정에 효과적입니다.
T존(코, 이마)이 번들거린다면 로션을 아주 얇게 바르거나, 유분이 없는 수분 젤 타입을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이마 트러블은 외부 자극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앞머리가 이마를 덮지 않도록 집에 있을 때는 앞머리를 올리고 있도록 하고, 좁쌀을 손으로 짜면 화농성 여드름으로 변하거나 흉터가 남기 때문에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자는 동안 얼굴이 닿는 베갯잇을 자주 세탁하거나 깨끗한 수건을 깔고 자기 바랍니다.
선크림 중에는 유분이 많아 좁쌀을 유발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무기자차 제품 중에서도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해 보기 바랍니다.
코와 이마의 좁쌀 트러블은 대부분 피지 과다와 모공 각질 막힘으로 생기는 면포성 여드름입니다. 사춘기에는 피지 분비가 늘어 이 부위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것이 흔합니다.
핵심은 “각질 관리 + 피지 조절”입니다. 현재 루틴은 기본은 맞지만, 막힌 모공을 풀어주는 단계가 부족합니다. 저자극 각질 용해 성분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살리실산 계열(BHA)이나 아다팔렌 같은 레티노이드 성분이 대표적이며, 모공 안쪽 각질을 녹여 좁쌀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 2회 정도 소량으로 시작해 자극을 보며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세안은 과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2회, 미지근한 물과 약산성 클렌저로 충분합니다. 세안을 강하게 하거나 스크럽을 자주 하면 오히려 피지 분비가 더 늘어 악화됩니다.
보습도 유지해야 합니다. 피지가 많다고 보습을 줄이면 피부가 더 기름을 만들게 됩니다. 가벼운 젤 타입이나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생활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머리카락이 이마를 덮거나, 헤어 제품이 피부에 닿는 경우, 땀을 오래 방치하는 경우 모두 악화 요인입니다. 베개 커버 교체, 머리 정리, 운동 후 세안이 도움이 됩니다.
압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좁쌀 단계에서 손으로 짜면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하거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약한 각질 용해 성분을 추가하고, 과한 세안은 피하면서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꾸준히 4주에서 8주 정도 관리하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기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코와 이마 주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
세안할 때는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어 하루 두 번 꼼꼼히 씻어주세요.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함부로 짜지 않는 것이 흉터를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수분 크림 사용으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