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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에뮤46
거대한에뮤4623.11.11

음악하는데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음악하는 학생이에요 음악 시작한지는 1년 됐는데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음악 처음 시작할때는 음악이 좋았고 즐거웠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고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 느낌? 이에요 그래도 어디 가다가 피아노나 기타 보면 치고 싶긴한데 누가 음악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거 아니면 안되겠다 싶은 사람만 하라고 한 글을 봤어요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잘 모르겠어요 이 갈이 제 길이 맞을까요?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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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음악으로 하시지만요

    음악의 길은 힘듭니다. 취미와 업으로 하기에는 갭차이가 큽니다. 늦지 않았으면 잘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음악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러한 고민을하고있을듯합니다. 길이 맞는지 모르지만 음악이 좋으면 가는수밖에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예체능을 좋아서 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성공하기가 쉽죠~ 노력해서 않되는것 없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데요 쉽게 포기하는 것보다는 조금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새로운 자극도 필요하고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바구미19입니다.

    저도 예체능 하는데 좋아서 시작했지만,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어떤 선생님께서 그럴 땐 그만두라고 말씀하시더라

    고요. 그만뒀다가 돌아올 사람은 다시 돌아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