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자동차 보험 처리하는게 나을까요？
주차 중 운전석 뒷좌석 휀더가 들어갔습니다
공업사에 견적을 내보니 30-35만원 정도 나올거같다고합니다
200만원 이하까지의 사고는 할증대상이 아니어서 보험사에 자차 처리해도 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무사고 경력이 오래되었다면 보험사에 접수해 자차처리하는것 보다 보험 접수 안하고 수리하는게 낫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보험 가입기간은 10년 정도 됩니다.
이 경우 어떤선택이 더 득이될까요？ 이와 더불어 이걸 금전적으로 비교평가하려면 보험사에 뭐라고 물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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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험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말씀하신것처럼 소액은 직접 해결하는데 할증을 막는 길인것은 맞는데 그 전에 보험처리를 최근1년 이내에 한번도 한적이 없거나 그렇다면 그런 소액은 보험처리를 해도 할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소액이라면 1년에 2회 3회 보험처리가 된다면 그때는 할증이 되니 앞으로 사고 처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소액은 현금 처리가 나을수도 있구요.
할증은 안되겠지만 자차 처리시 자부담금에 3년간 할증유예로 내시는 보험금이 수리할 비용보다 많아질수 있으니 잘 계산해보시고 판단하셔야합니다. 계산이 어렵다면 보험담당자에게 어떤게 유리할지 물어보시면 계산해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