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반환 받으시고 이사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세입자가 언제 들어 올지 모르겠지만, 새로 들어가실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씀하고 미룰 수 있다면 미루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정 안되시는 상황이라면 현 전세집에 전입, 확정일자, 일부 짐 놔두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짐은 전부 놔두실 필요는 없고 비번 안 알려주시고 임시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면 됩니다.
물론 그동안은 새집에 전입이 안되는 상황이니 전세금 반환 후 전입이 가능하실 때 최대한 빨리 새집으로 전입 신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