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코끼리, 말 같은 동물들을 보면 태어나고 바로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몸을 가누고 걸어다니는데 사라믄 왜 그렇지못한가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님은 창조론을 믿습니까?
진화론을 믿습니까?
진화론을 믿으신다면 그 "최초의 무엇"으로 부터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가 됐을까요?
그 무엇은 또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창조론을 믿는 사람인데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것은 조물주가 그리 만든것이라고 밖에 답해 드릴게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