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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착예사

착예사

청소년과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안녕하세요 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제가 나이는 17살이지만 2010년 1월에 태어나서 남들보다 성장 속도가 좀 빨랐는데 그중에 겨드랑이에 털이 엄청 빨리 자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초5 올라갈때 자라서 지금은 진짜 어느 남자보다 더 많을 정도로 있어요. 근데 있는건 상관없는데 더울때나 추울때나 시도때도 없이 땀이 자꾸 나고 냄새가 엄청 심해요 시궁창 냄새가 나요. 중학교때 교복 입고 다니면 저한테까지 제 냄새가 날 정도로 냄새가 엄청 심합니다. 중학교땐 그냥 어렸으니 그려려니 하고 매일 빨래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셔츠를 입어야하니 걱정이 됩니다. 제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엄마는 그냥 암내가 잠깐 나다가 없어졌다고 하던데 저는 몇년동안 계속 나요. 샤워도 물론 매일하고 깨끗하게 씻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털을 밀까 생각했는데 엄마가 그럼 땀이 더 많이 난다고 하고 데오드란트? 를 바를려고 하니 그럼 호르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던데 아니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일단 암내 원인이 뭔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해결 방법도 알고싶어요. 암내 너무 신경쓰여요 미칭거같아요 항상 스트레스에요 어떡할까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영빈 의사

    옥영빈 의사

    홍성의료원

    1. 암내가 많이 나는 것은 대부분 체질적인, 유전적인 문제입니다. 호르몬 이상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2.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라고 보기에는 샤워를 매일 하는 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낮습니다.

    3. 해당 소견이 있다고 하여서 몸이 비정상적이라거나 병적인 상태라고 볼만한 소견은 아닙니다. 그냥 개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4. 데오드란트 사용으로 증상 조절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데오드란트의 사용이 호르몬 이상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5. 되도록이면 제모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