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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져요
희망을 가져요22.11.03

통장 이체 했을때 경섬 한건데 궁금해서요?

제가 이번년도 쉽게 22년 3월달에 집에서 저한테 600만원을 붙여줬다고 들은게 9월달 쯤이였는데요.부모님이 기억 못하고 있다 9월달에 저에게 600만원을 붙여줬다고 해서 제가 아무리 확인해도 그날에 100만원 들어와서 통화로 얘기하다가요. 지방에 있어서 영상 통화후 사진으로 찍어보내 달라고 했는데요.

정말로 600만원이 제이름으로 찍혀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신한은행 저는 국민은행 이였는데요.

시간 다시 내서 집에 가보닌까. 엄마가 무슨 영수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600만원을 찾아서 100만원 저한테 입금 하고 500만원은 수표로 찾아갔다고 되있는 영수증이 였습니다.

엄마는 치매가 조금 있어서 돈이 어디로 간지 모르고

지금까지 저한테 붙여줬다고 생각하고 제가 아니라고 하는 말도 안믿다가 제거래 내역을 보고 은행에가서 영수증 뽑은거 였습니다.

돈이 어디로 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신한은행에 가서 따졌는데요. 그럼 통장에 100만원 입금이 찍히고 500만원은 찾은거로 찍혀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닌까요. 프로그램 정산상 그렇게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치고 나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서요. 너무 궁금합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못믿는 상황이 생기고 오해까지 하게되어서요.

정말 정산프로그램이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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