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에 악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55세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음악과는 상관 없이 살아왔는데,
인생 후반전에는 악기를 하나 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지는 않으면서 취미로 하기 좋은 악기를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수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는 통기타를 추천드립니다.
몇개월 정도 배우시면 가요 연주도 근사하게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잘 되어있어서 굳이 학원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독학이 가능하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재오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4년 음악학원 원장으로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60대 초반 중년 멋진남자 선생님도 5년째 피아노를 배우고 있지요. 나이가ㅡ들어가면서 악기나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굉장한 노력과 결심이 필요한 일이지요. 질문자님의 용기있는 질문은 벌써 5부능선을 넘은 용기있는 질문이라 볼수 있어요.
먼저 자신의 성향을 고려하셔야해요.
피아노, 노래, 현악기, 관악기 관악기중에서도 목관악기, 금관악기
드럼, 기타 등등 이러한 악기들마다 저마다의 성향을 가졌어요.
참고하셔서 인생후막의 시작은 멋진 악기연주로 힐링하는 인생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55세에 악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모든게 쉽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색스폰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그래도 쉬운것은 피아노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피아노나 바이올린, 비올라 등이 제일 무난하며, 서양 악기가 아닌 동양 악기라면 해금 등도 그러헥 힘들지 않으면서 취미로 좋은 악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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