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오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4년 음악학원 원장으로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60대 초반 중년 멋진남자 선생님도 5년째 피아노를 배우고 있지요. 나이가ㅡ들어가면서 악기나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굉장한 노력과 결심이 필요한 일이지요. 질문자님의 용기있는 질문은 벌써 5부능선을 넘은 용기있는 질문이라 볼수 있어요.
먼저 자신의 성향을 고려하셔야해요.
피아노, 노래, 현악기, 관악기 관악기중에서도 목관악기, 금관악기
드럼, 기타 등등 이러한 악기들마다 저마다의 성향을 가졌어요.
참고하셔서 인생후막의 시작은 멋진 악기연주로 힐링하는 인생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