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이치에 맞지 않고 부당한 말을 서슴없이 하며 일을 시킬때
나서서 따지고 반박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그냥 묵묵히 참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그순간에는 상사도 흥분하거나 화가나는 점이 있을테디 그때 수용하시고 그 이후 그래도 부당하거나 너무 과도하다고 표현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땅속의 말똥구리입니다.
아니요. 최선이 아닙니다.
참는건 차선책인거죠. 본인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확신한다면 확실하게 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회사에 계속 다니시려면 참으시는 게 낫죠.
회사에 머무르면서 따지고 반박하시면 한직으로 내몰리거나 업무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참고 일을 하면서 기회가 되면 다시는 못하게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직장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켰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일을 하시면서 명확히 파악하고 이런 것으로 인해 애매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면 상사 입장에서도 그 위의 부당한 지시를 받고 그런 것인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면 애매할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묵묵히 참고 일하다보면 만만하게 보고 점점 더 합니다. 잘못된점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그냥 '예' 했다가 하는 시늉만 하면 나중에 또 한소리 듣습니다.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